검색키워드: "티르소 데 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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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의 난봉꾼과 석상의 초대
스페인 포르투갈 중남미문학,희곡

여름 특집 희곡 2. 모든 것이 흔들릴 때 안영옥이 옮긴 티르소 데 몰리나(Tirso de Molina)의 ≪세비야의 난봉꾼과 석상의 초대(El Burlador de Sevilla y convidado de Piedra)≫ 돈 후안, 스페인의 힘과 용기 불경하고 불한하며 불순하다. 분명히 그렇지만 한 남자의 목숨을 건 난봉질에 17세기 스페인은 열광한다. 30년전쟁의 불안 속에서 그들이 버린 것은 …


한국 근현대 희곡 100선
지만지 1000종 기념 지식 여행

지식을만드는지식 1000종 출간 기념 지식여행 VIII : 지구촌 희곡선집 국내 최대의 지구촌 희곡 선집 단편소설 700만 원, 시 500만 원, 희곡 300만 원.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발행 부수를 자랑하는 신문사의 2013년 신춘문예 상금입니다. 현재 희곡의 위치를 상징하는 수치이기도 합니다. 지식을만드는지식은 시장의 논리를 뛰어넘어 고대부터 현대까지 지구촌의 주요 희곡을 출간해 왔습니다. …


좋은 사랑의 이야기|쾌락의 역사|세비야의 난봉꾼과 석상의 초대|변강쇠가 외
11 주말판

쾌락 너머엔 무엇이 있을까 행복일까 고통일까. 환희일까 후회일까. 끝까지 가본 사람들은 안다. 그럴 수 없다면? 책으로나마 경험해볼 수밖에. 1330년에 등장한 이 호탕한 작품 스페인의 수석사제가 쓴 러브 스토리. 죄의 개념을 거부하고 인간의 사랑과 여성의 육체를 찬미하는 르네상스 문학의 개가로 꼽힌다. 중세의 암흑을 뚫고 “어떻게 짐승이나 인간이 본성적으로 이성을 원하는지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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